2010년 1월 22일에서 23일까지 천문인마을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예전부터 알고 마음만 있었는데 이렇게 방문하는것은 처음 이네요
우선 상업적이지 않고 진정 별을 사랑하는 그곳 주인장님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장님의 너무도 박식한 지식과 자원봉사하는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 ~ 인상적이었습니다.
시설(방)도 깨끗하고(처음엔 합숙방인줄 알았는데 가족별로 방을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천정의 달과별벽지는 더욱 이쁘더군요 카페와 같은 푸근한 식당은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하기 딱 좋은 장소 입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식사와 반찬도 너무 정감어리고 맛이 있었구요
저희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천문인마을에 감사드립니다.
학교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던 규모가 큰 천문대와는 색다른 운치가 있는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야간관측시 인공불빛 많이 낸다고 잔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별을 사랑하는 열정어린 대장님의 모습에 숙연해 지는 저녁이었습니다.
1박2일동안 좋은 추억 만들고 마음껏 하늘의 별을 품을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